
스피커에서는 듣기 좋은 보사노바 음악이 잔잔히 흘러나오고
오후 3시 24분에 갑작스레 쏟아지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는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도 어쩐지 기분이 알 수 없이 좋게 한다.
약간은 들뜬듯이, 신난듯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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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ir 2010/04/23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신나는 우박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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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 2010/04/2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나는 못봐서 무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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