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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대충 만든 볶음 우동
양배추가 없어서 그냥 배추 썰어 넣고
 다른 초록 채소가 없어서 대파만 잔뜩 넣었다.
그래도 버섯은 새송이랑 팽이 두 가지 들어갔고
설 선물세트에 있던 스팸도 조금 넣고
맛이라고는 굴 소스가 다 냈다. 매운 굴소스라 좀 더 나았으리라..
분명 우동면은 1인분 분량이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 넘치는 2인분으로 변신
혼자서 다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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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23:37 2010/03/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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