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중에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1번인 그 분..
상님이 자그마치 6년만에 새로운 앨범과 함께 돌아오셨다.
그 사이 Songbook 이라는 헌정앨범 형식의 앨범이 발매되긴 했지만
상님의 작업이라기 보다는 상님의 동료와 후배들이 참여해서 만들어진 앨범이라 빼고
직접 만든 새로운 곡들이 가득 담긴 이번 앨범이 윤상 6집이자 6년만의 새 앨범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불후의 명반이라고 추천하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정규 앨범 3집 - CLICHE 부터 그의 음악은 단박에 '와~ 좋다' 라고 느껴지기 보다는
처음 들으면 '음..' 이런 느낌이다가
한 번 더 들으면 다른 소리가 하나 더 들리고 다른 느낌이 하나 더 더해지고,
또 한 번 더 들으면 또 다른 소리가 하나 더 들리고 또 다른 느낌이 하나 더 생기는
그런 음악이 되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져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느낌이다.
이번 6집 앨범도 나에게는 딱 그런 느낌의 앨범이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상님의 신곡이 그득한 새 앨범이 발매된다고 하자
내일이 소풍가는 날인 초등학생마냥 두근두근 설레긴 했지만
새로 받아든 앨범을 처음 들으면서 '아~ 그 사람 곡이구나..' 하는 정도
나쁘지 않네, 괜찮네, 이런 정도랄까..
그런데 한 번 듣고, 또 한 번 듣고 할수록
그 사람이 넣어놓은 소리에, 늘어놓은 멜로디에, 담아놓은 리듬에
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적절하고 와닿는 가사에 깜짝 놀라게 됐다.
얼마전 6집 발매기념 콘서트에도 다녀왔는데
앨범을 녹음하면서 노래연습을 많이 했는지
지난 1월 Songbook 콘서트 보다 훨씬 월등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별의 그늘'을 앵콜곡으로 부를 때는 모든 관객을 놀라게 했다.
마무리를 어찌 지을지 어려워서
그냥..
윤상 6집 - 그땐 몰랐던 것들은 3집 CHICHE를 이을 명반이므로
기회가 되면 꼭 들어보시길 권유드린다.
로 마친다.
(상님이라는 호칭에 손발이 오글오글할지 모르겠으나
애매하면서도 많이 나는 나이차이 -띠동갑- 에 오빠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고
나이차이도 나이차이지만 오빠라는 호칭이 상님보다 더 오글오글한 느낌인데다
윤상씨는 왠지 내 입장에서 스스로 너무 버르장머리 없이 느껴지는지라
적당한 표현이 없어 오래전부터 불러온 호칭이라 어쩔 수 없음)
앨범 사진이라도 구해서 첨부하고 싶었으나
오늘부터 적용되는 저작권법이 무서워서 통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내가 가진 앨범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첨부해볼까 생각중이다.
(그건 걸리는거 아니겠지;;)
상님이 자그마치 6년만에 새로운 앨범과 함께 돌아오셨다.
그 사이 Songbook 이라는 헌정앨범 형식의 앨범이 발매되긴 했지만
상님의 작업이라기 보다는 상님의 동료와 후배들이 참여해서 만들어진 앨범이라 빼고
직접 만든 새로운 곡들이 가득 담긴 이번 앨범이 윤상 6집이자 6년만의 새 앨범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불후의 명반이라고 추천하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정규 앨범 3집 - CLICHE 부터 그의 음악은 단박에 '와~ 좋다' 라고 느껴지기 보다는
처음 들으면 '음..' 이런 느낌이다가
한 번 더 들으면 다른 소리가 하나 더 들리고 다른 느낌이 하나 더 더해지고,
또 한 번 더 들으면 또 다른 소리가 하나 더 들리고 또 다른 느낌이 하나 더 생기는
그런 음악이 되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져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느낌이다.
이번 6집 앨범도 나에게는 딱 그런 느낌의 앨범이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상님의 신곡이 그득한 새 앨범이 발매된다고 하자
내일이 소풍가는 날인 초등학생마냥 두근두근 설레긴 했지만
새로 받아든 앨범을 처음 들으면서 '아~ 그 사람 곡이구나..' 하는 정도
나쁘지 않네, 괜찮네, 이런 정도랄까..
그런데 한 번 듣고, 또 한 번 듣고 할수록
그 사람이 넣어놓은 소리에, 늘어놓은 멜로디에, 담아놓은 리듬에
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적절하고 와닿는 가사에 깜짝 놀라게 됐다.
얼마전 6집 발매기념 콘서트에도 다녀왔는데
앨범을 녹음하면서 노래연습을 많이 했는지
지난 1월 Songbook 콘서트 보다 훨씬 월등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별의 그늘'을 앵콜곡으로 부를 때는 모든 관객을 놀라게 했다.
마무리를 어찌 지을지 어려워서
그냥..
윤상 6집 - 그땐 몰랐던 것들은 3집 CHICHE를 이을 명반이므로
기회가 되면 꼭 들어보시길 권유드린다.
로 마친다.
(상님이라는 호칭에 손발이 오글오글할지 모르겠으나
애매하면서도 많이 나는 나이차이 -띠동갑- 에 오빠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고
나이차이도 나이차이지만 오빠라는 호칭이 상님보다 더 오글오글한 느낌인데다
윤상씨는 왠지 내 입장에서 스스로 너무 버르장머리 없이 느껴지는지라
적당한 표현이 없어 오래전부터 불러온 호칭이라 어쩔 수 없음)
앨범 사진이라도 구해서 첨부하고 싶었으나
오늘부터 적용되는 저작권법이 무서워서 통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내가 가진 앨범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첨부해볼까 생각중이다.
(그건 걸리는거 아니겠지;;)
─ tag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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