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느끼한 점심을 먹고 마시는 따뜻한 홍차 한 잔.
사실 평소 차를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라
홍차는 카페에서 밀크티로 마시거나 (밀크티는 꽤 좋아하는 편이어서)
홍차 캔음료만 마셔오다가 조금 제대로 마셔볼까 싶어
얼마전에 얼 그레이와 레이디 그레이 두 가지를 구매했다.

얼 그레이가 이름이 더 익숙해 먼저 뜯어서 몇 번 마셨는데
향기는 말할 것도 없고 맛이 은은하니 기대이상으로 괜찮다.
그래서 이번엔 레이디 그레이.
캔을 막 뜯었을 때 향기는 얼 그레이보다 훨씬 향긋하고 좋다. : )
차를 우려내 마셔보니... 음...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다. ^^;;
두 차를 한꺼번에 우려서 비교해봐야 알려나..

사면서 좋아하는 밀크티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겠구나 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맛이나 향이 연하게 만들어진 차라서 그런지
밀크티를 만들려면 차잎이 꽤 많이 들어간다. 아깝다. ㅠ_ㅠ
완전히 비효율이라고나 할까~
처음부터 밀크티 용으로 나온게 아닌 듯 하다.
그냥 열심히 우려서 마셔야지.

사진은 레이디 그레이
(사실 얼 그레이와 레이디 그레이는 수색 차이도 별로 없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2/20 10:46 2009/02/20 10:46
티타임 :: 2009/02/20 10:46 everyday affairs
Trackback URL : http://www.iplayalone.com/tc/trackback/283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