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생일에 들여온 트리안.
2009년인 지금까지도 생생히 푸른 빛을 뽐내고 있다.
매년 겨울이 오면 아버지께서 뿌리만 남기고 줄기를 싹둑 잘라내시는데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도 조금씩 봄에 가까워지면
하나둘씩 새 잎을 내보인다.
신기하고도 기특한 녀석.
2005년에 데려왔을 땐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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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ir 2009/02/23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신경 좀 써주는 아주 쑥쑥 자라는 녀석, 화분 한개로 왔던 녀석이 이제 2개의 클론을 가지고 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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