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문동

400D와 함께 한 첫 나들이
공짜 영화예매권이 생겨서 남포동 대영시네마에서 라따뚜이를 보고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가까운 용두산 공원에 올라갔다.
(그 전에 40계단 길을 먼저 갔었는데 생각보다 소소해서 살짝 실망.. 흐흐;;
40계단 보다 오히려 40계단으로 걸어가는 부산데파트 옆 길이 더 좋더라~)
지난번에는 저녁 늦게 가서 에스컬레이터 작동시간이 지나서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느라
한참 걸린것 같았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금방 도착.
그늘아래 벤치 이곳 저곳에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확실히 높은 곳은 바닷바람이 불어 시원했다.
내려오니까 바람이 전혀 없어 바로 더워졌다.
안개가 끼어서 그런지 시내와 바다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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