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는 지나가는 것만 봐도 마음이 두근거린다.
나도 그 열차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내가 직접 열차에 타게 되더라도 그 두근거림과 설레임은 사라지지 않는다.
타고가는 내내 열차 안의 풍경과 분위기는 나를 들뜨게 한다.
도착할 목적지와 그 목적지에서 만나게 될 좋은 사람들 때문인가 싶기도 하지만
고속버스는 그렇지 않은걸보면 열차는 열차만의 무언가가 있다.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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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09:39 2006/05/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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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o  2006/05/0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차는 '떠남'의 상징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
    와우~ 기차여행 가고 싶네요.
    • irene  2006/05/0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떠남..
      생각하기에 따라서 참 다른 느낌을 주는 말인거 같아요.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좋은 떠남이 좋겠죠? ㅎㅎ
      짐싸들고 신나게 들떠서 맑고 예쁜곳으로 떠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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