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봄은 꽃놀이도 못가고
어디로든 놀러가고싶은 마음만 쌓여가서
살짝 달래주는 차원에서 멀리는 못가고 범어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으면서 범어사를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봄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찰은 언제가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다녀와서 절했냐고 물으시는 엄마께 안했다고 대답했다가 한 말씀 들었습니다. ^^;
반드시 절을 해야하는게 아닌게 얼마나 좋은건데..
canon A-1, autoauto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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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대나무 그늘아래서
낮잠 한숨 자고 싶어지는걸요~
봄나들이는 다녀왔는데 어찌된게 날씨는 다시 겨울로 돌아가려고 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경주에도 가고 충렬사에도 한 번 가볼 생각이야.
부산이 너무 그립다. ㅠㅠ
경주도 좋고 충렬사도 좋겠네요.
그러고보니까 저 충렬사도 한번도 안가봤네요^^;
부산도 언니가 그리웠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