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아침의 햇빛.
눈에 보이는 것처럼 나와줄까 걱정을 했던 것은 기우.
햇빛과 유리창의 습기와 아파트 맞은편 동 실루엣의 환상의 콤비네이션.
난 단지 찍었을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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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10:30 2006/04/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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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 2006/04/03 10:30 trivia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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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ngir  2006/04/04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멋진데 작품사진인데 부럽부럽 나도 찍고 싶어~~~~~ 쿄~~~~~
    • irene  2006/04/05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에 일찍 우리집에 오실라우?^^
      찍기만 하믄 된다.
      근데 요새도 물방울이 맺히려나 모르겠네..^^;
  2. neo  2006/04/11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을 보니..
    일상에서 '나를담아봐' 라고 속삭이는
    많은것들을
    그냥 쉽게 지나쳐온것 같아서
    갑자기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 irene  2006/04/12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굉장히 많은 것들을 이런저런 핑계로 그냥 넘겨버리고 있어요. ^^;
      비 오는 날 사진도 늘 찍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비가 내리면 카메라가 젖는다,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사람이 너무 많이 다닌다 뭐 이러면서 안찍고..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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