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타고 가다보면 본격적으로 말의 억양이 바뀌는 곳.
대전에는 중학교 때 대전엑스포를 보기위해 딱 한 번 가봤다.
그때도 자동차를 이용했기때문에 기차역에는 처음.
비록 환승을 위해 잠시 플랫폼에 머문것이 전부였지만 그래도 새로운 곳!



환승이라는 방법.
괜찮다.
ktx가 서지 않는 곳에 가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이긴 했지만
덕분에 여러가지 이유로 기차역 플랫폼 사진은 좀처럼 찍을 수 없었던 나도 찍게 되었다.
다음 기차 시간까지의 시간을 이용해 따뜻한 우동을 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또 상행선을 타야할 기회가 오면 일부러 환승하는 방법을 택하고 싶은 마음도 살짝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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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23:41 2005/12/22 23:41
대전역 :: 2005/12/22 23:41 trivial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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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arcypi  2005/12/23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야 그냥 사투리 쓰지만 군대 있을 땐 휴가 나왔다가 복귀할 적에 대전을 통과하면서 서서히 서산말(서울+부산말)로 바뀌곤 했었죠. 큽~
  2. irene  2005/12/23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산..^^
    대전역에 서면 갑자기 딴 세계에 온 것 같아요.
  3. Sengir  2005/12/23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랑 사투리를 다르게 쓰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잼나겠네. 기차타고 유럽으로 떠나고 싶구나 ~~
  4. neo  2005/12/24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승.
    인생에서도 몇번의 환승이 있겠죠?
    과연 지금까지 몇번이나 환승을 했는지..
    뜬금없이 끄적거리고 갑니다. ㅎㅎㅎ ^^;
  5. irene  2005/12/24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ngir//전라도가 고향인 언니가 있는데 평소에는 서울말쓰는데 사투리 시켜보니까 재미있더라..^^ 웃기다
    만나면 항상 부산사투리 따라 하고 평가해달라고 한다.^^

    neo//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씀인데요^^
    저도 앞으로 몇 번의 환승이 있겠죠.. 이런 저런 의미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환승을 잘 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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