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 갔다가 새싹채소 재배세트를 팔길래 덥썩 사왔다.
그 전부터 꼭 한번 키워보고 싶었던지라..^^
구성품은 씨앗 5종류, 물받침 그릇 5개, 물빠짐 그릇 5개, 부직포 5장
거기에 추가로 씨앗 5종과 부직포 5장을 더 끼워줬다.
그릇이라고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저렴한 방향으로 만들어서 그냥 투명 1회 용기 같은 것.
씨앗을 8시간 물에 불린 뒤 물에 적신 부직포를 물빠짐 그릇에 깔고 그 위에 씨앗을 골고루 넓게 펴준다.
그리고 싹이 날 때까지는 햇빛이 닿지 않도록 검은 천이나 신문으로 덮어둔다.
이 때 분무기로 수시로 물을 적당량 뿌려준다.
싹이 나면 덮어 둔 신문을 걷어내고 아침 저녁으로 물을 준다.
이런 과정을 거쳤더니 씨앗이 위와 같은 모습으로 변신.
알팔파가 가장 먼저 싹이 나고 가장 빨리 자랐다.
nikon COOLPIX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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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을 했군요!
봄기운이 묻어나는것 같은걸요~
쑥쑥 잘 커서 움직이는거 같더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