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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06/17 12:22, everyday affairs]
우리집 근처 집에 피아노를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 듯
베란다를 활짝 다 열어놨더니 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 얼마전에도 들려와서 기분좋게 들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매끈하게 완벽한 연주도 좋겠지만 역시 이렇게 연습하는 소리를 듣는 매력은 간간히 틀린 부분도 있다는 것. (뭐 그렇다고 계속해서 틀려버리면 흥이 깨지겠지만..^^;) 피아노에 대한 로망(?)을 가진 나로서는 참 듣기 좋다.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금상첨화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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