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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06/13 11:58, everyday affairs]
25층 짜리의 고층아파트로 이사 온 지 언 4달 째
고층에 사는 것의 장점이라면 저층보다야 아무래도 바람이 많아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꽤 시원하다는 것(단 바람이 부는 날). 그리고 하늘이 좀 더 가까워졌다는 것. 그 반면에 고층아파트 단지(특히 우리집이 포함된 단지같은 ㅁ자형 단지)에 사는 것의 단점이라면 한참 아래인 마당의 소리가 위쪽으로 너무 잘 전달되어서 꽤 시끄럽다는 것. 아무래도 소리가 퍼지지 못해서 위로 올라오는 것 같다는 짐작을 해본다. 다행히 새시가 이중이라서 방음은 괜찮은 편이지만 여름에는 닫아둘 수 가 없으니.. 게다가 내가 사는 동은 큰 길가에 있어서 하루종일 차소리로 시끄럽다. 하루가 멀다하고 들리는 사이렌소리도 그렇고.. 티비 어느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소음공해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어느 공해 못지 않는 심각한 공해라 말했던..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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