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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05/03 10:49, everyday affairs]
+ 야구는 사이피님 말씀처럼 지난 일요일 다시 롯데가 5:0으로 이기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오늘은 마산에서 삼성과의 경기가 있는데 내가 더 떨리는 것은 무슨 시츄에이션? ^^;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삼성의 연승을 끊어주면 좋겠음.. 흐흐~ + 어쩐지 A-1을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한 컷 한 컷 찍을 때 마다 든다. ^^; 뭐 아직 제대로 출사를 나가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집에서 몇 컷 찍은게 거의 다이지만..크; 셔터소리를 처음 들었을 땐 너무 가볍지 않나 싶은게 에게~ 이게 다야 라고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경쾌한 것이 기분이 좋다. ^^ ME-super 보다 약간 덩치도 크고 무게도 더 나가서 그런지 흔들림도 덜 한 것 같고.. 자.. 이제 결과물만 남았다.. 앞으로의 내 애정의 정도를 결정지을 요건으로..^^;; + 어제 저녁을 안먹고 운동장에 갔더니 온몸에 힘이 없이 의욕도 상실.. 그래서 대충대충 몇 바퀴만 돌고 집에 오면서 너무 배가 고파서 엄마한테 고구마를 부탁했다. 집에와서 삶은 고구마를 얼마나 먹었는지 모른다. ;; 거기다가 매운 닭발을 좋아하는 동생덕(?)분에 그것까지 시켜먹었다.;; 오~ 비극;; 먹는 것보다 움직이는 게 많아야 빠지지;; + 폴로 야구모자를 하나 사려고 둘러보고 있는데 진짜인지 확신이 안간다. 색깔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기도 하고(야구모자가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가격도 2만원 정도라고 해서 적당한 것 같아서 나도 하나 쓰고 싶은데.. 하긴 난 얼굴에 살이 많아서 -ㅅ-; 턱쪽이 넓어서 야구모자를 써도 예쁘지 않다. 이럴때는 갸름한 동생턱이 부럽다 ㅠ0ㅠ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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