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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02/23 00:31, everyday affairs]
이사는 18일에 했고 - 비가 와서 완전 메롱이었다 -ㅅ-; 가구며 책이며 다들 꽤 젖어서 -ㅅ-; 이삿짐센터 아저씨(나이가 꽤나 지긋;;)들은 우리 짐이 비를 맞아도 덮어줄 생각도 없고;; - 정리도 약 3일간에 걸쳐서 대충 마쳤다.
그리고 오늘 저녁 드디어 인터넷도 이전 했고 좀 큰 아파트 단지이다보니 속도가 꽤 잘 나온다. 전에 집에서도 속도가 괜찮았는데 더 좋아졌다. 히죽~ 새로 산 책상에 키보드 서랍은 있는 마우스 서랍이 없어서 마트에가서 마우스보드(책상에 고정시켜서 쓰는)를 하나 사왔는데 이런;; 책상이 너무 두꺼운건지 마우스보드가 작은건지 들어가지 않는다. -ㅅ-; 왜 하필 이걸 샀을까; 엑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내 책상에도 맞는 다른 제품이 있다. 모양도 더 마음에 들고;; 게다가 포장을 뜯은 제품은 반품/교환이 불가능하다하니 이건 이대로 우리집 어딘가에서 썩어가야 하는건가; 아무튼 내 책상에도 되는 것으로 새로 사야겠군. 아직도 새 집은 낯설어서 꼭 어디 친척집에 놀러와서 얹혀자는 것 같은 기분..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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