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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12/29 19:48, trivial photo]
![]() ![]() ![]() 중학교 가정시간에 배웠던, 식품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중 하나인 건조. 무청을 말린 시래기. 냄비에 식용유를 아주 약간 두르고 시래기를 볶다가 물을 붇고 된장을 풀고 갖은 양념을 더해 끓이는 시래기 된장찌개 맛은 가히 예술. 배추 시래기도 맛있지만 역시 시래기 된장찌개의 제맛은 무청! 배가 부른데도 밥을 더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내년에는 이렇게 말려 둔 시래기 덕분에 맛있는 시래기 된장찌개를 많이 먹을 수 있다. ^^ 실제로 예쁜 것과는 거리가 먼 시래기인데도 노랗고 진한 초록인 색이 참 예쁘다. canon A-1, nps160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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