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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12/21 16:12, trivial photo]
![]() ![]() 모과향을 좋아하지 않는다. 할머니댁에 모과나무가 있었다. 지금도.. 처음 모과향을 맡았을 때부터 모과향이 싫었다. 어릴 때 차멀미를 좀 했었는데 모과를 둔 차에 타면 멀미증세가 더 심해졌다. 내가 모과향이 싫다고 하면 모두들 입을 모아 '얼마나 향이 좋은데..'라고 말한다. 그래도 싫은것을.. 사진찍기위해서가 아니었다면 모과가 담긴 저 소쿠리(?)에 손도 대지 않았을거다. 지금은 아부지감기때문에 총총 썰려 모과차가 되었다. 사진에 있어서 빛은 정말정말 중요하다! 빛이 좋아서 생각했던 것보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왔다. 비록 노출을 실패해 밝은 부분이 하얗게 다 날아가버린거 같지만;; canon A-1, nps160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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