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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02/07 01:14, everyday affairs]
나는 CSI 팬이다.
비록 현재는 꼼꼼히 모든 에피소드를 챙겨보는 광적인 팬은 아니지마는 미국에서 시즌 4를 한창 방영 중 일때는 지난 시즌까지 다 챙겨서 보곤했다. 마이애미 편까지도. 그렇게 꼼꼼히 챙겨보지는 않아도 시간이 맞아떨어져 OCN채널에서 CSI를 보게되면 이미 봤던 에피소드라도 꼭 다시 보고 기억을 더듬는다. 불행하게도 봤던 에피소드일지라도 온전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ㅅ-; 언제봐도 CSI 랩 사람들은 정겹고 반갑고 또 항상 매력적이다. 아무튼 그랬는데 오늘 시즌 5, 첫번째 에피소드를 다운받아서 봤다. 특별히 받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랑이님 블로그에서 시즌 5에 관한 글을 보고서 완전히 고무되어 버렸다. ^^; 아무래도 차례로 빠짐없이 챙겨보기가 다시 시작될 조짐이다. 오늘 본 시즌 5, 에피소드 1편은 CSI 라스베가스 랩의 귀엽둥이 ^^; 그렉이 DNA 랩을 떠나 현장 업무 테스트를 받았는데 역시 예상한대로 실수를 해버렸다. 에그 불쌍한 그렉.. 실수하고는 반장님께 야단맞고 의기소침한 모습은 귀엽기만 하다. 반장님은 그런 그렉에게 늘 그렇듯이 냉철하기만 하고(하지만 그게 반장님 매력이지~) DNA 랩을 비우게 된 그렉을 대신해서 새로운 여인이 오길래 좀 놀랐는데 역시 단역이었던듯 일을 시작하니 막 신경질적으로 돌변하더니 못하겠다고 실험복을 벗어던지고 나가버리네..^^; 또 불쌍한 그렉.. 두번째 에피소드가 궁금해지네~ 역시나 제리 브룩하이머 사단이 제작한 Without A Trace 도 시즌 2 감상을 시작 자 열심히 달려볼까 -ㅅ-; (공부 안해?)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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