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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08/19 23:10, everyday affairs]
롯데는 참 운도 안 따라준다.
오늘 사직에서 두산과의 12차전 경기가 있었다. 롯데 선수들 타선의 집중력으로 4:1로 앞서고 있었고 경기도 5회 초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우천으로 노게임선언이 되어버렸다. 분위기도 좋았고 장원준 투수도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잘 했는데 아쉽다. 게다가 왕기어린이가 몸을 풀고 있었는데.. 왕기군의 멋진 투구폼을 볼 수 있었는데.. 며칠전에도 또 한 번 우천으로 취소되어서 Mr,신의 홈런이 무효가 되더니;; 참 안된다 안돼.. 포스트시즌은 어렵다는 건지.. 이렇단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규칙에 따르면 ①5회를 끝냈을 때 ②5회초를 끝마쳤을 때 또는 5회말 공격중 종료를 선고한 경기로 홈팀이 원정팀보다 앞서고 있었을 때 ③5회말 공격중에 홈팀이 득점해 원정팀과 동점을 이뤘을 때 종료를 선언했을 때 등 세가지 경우에 강우 콜드게임을 선언할 수 있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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