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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2005/08/11 23:35, everyday affairs]
![]() 1회초 수비를 위해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 롯데선수들 ![]() 식구들이랑 같이 갔던 관계로 재미있지만 떠들썩한 1루석보다는 3루석 중간쯤으로 자리를 잡았다. 잘 보인다. ^^ 모처럼 야구장에 구경갔는데 롯데가 잘 해줘서 기분좋게 돌아올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Mr.신(신명철선수를 동생과 나는 이렇게 부른다. ^^;)의 만루홈런 때의 통쾌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지..^^ 시원하게 쭉~ 뻗어나가서 훌쩍~ 크~ 어제 경기에서는 야구 룰도 하나 배웠다. 주자가 몸에 타구를 맞으면 아웃이 된다는 사실 경기 중 1루에 나가 있던 기아 김종국선수가 2루로 달려가던 중 타석에 있던 선수가 친 타구에 머리를 맞는 상황 발생 어찌되나 했는데 타구에 맞은 선수는 아웃 그리고 공을 친 선수는 그대로 1루에서 세이프 처리 김종국선수는 잠시 주저 앉아 있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끝까지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어제는 기아선수들 수난의 날이었는지 ^^; 그 후 박기혁선수가 친 공이 3루에서 수비를 하던 기아 손지환선수 어깨에 맞았다. 다행히 손선수도 괜찮아서 경기 계속 어제의 수훈선수는 6회초에 등판해 잘 막아준 왕기어린이(19살의 귀여운 이왕기투수의 애칭이랄까^^;)와 2회말 좌월 만루홈런을 친 Mr.신 두 사람 구단입단 후 첫 만루홈런을 쳐낸 Mr.신은 왠지 만루홈런을 칠 것 같았다고 했고 귀여운 왕기어린이는 여성팬들의 환호에 수줍음을 타서 말도 제대로 못했다. 큭큭 접사의 제왕 오공이의 평범한 줌 실력의 결과 ^^;; ![]() 얼굴은 전혀 안 보이지만 그래도 가운데 왕기어린이 이왕기선수 ![]() 경기를 마친 후 전광판에 비쳐진 만루홈런의 주인공 Mr.신 신명철선수 Trackback Address :: http://www.iplayalone.com/blog/trackback/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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